안전등산교실_090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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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차 안전등산교실 수료생 입니다.
서울 각지에서 와서 초면 이였지만 모두들 한마음으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.
깊어가는 가을날...
가을 산만큼 깊고 평화로운 시간 갖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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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차 안전등산교실 수료생 입니다.
서울 각지에서 와서 초면 이였지만 모두들 한마음으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.
깊어가는 가을날...
가을 산만큼 깊고 평화로운 시간 갖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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